Email Standard
포커스에이아이 이메일 표준 v1.0
Rule 01
제목 규칙
받은메일함에서 제목만 보고도 무슨 일이고 언제까지인지 알게.
[태그] 건명 — 핵심 결론 (기한)
태그 4종 — 무엇을 하는 메일인지 한 글자로 알립니다.
[보고] 판단·결과를 전달합니다.
[요청] 상대의 행동이 필요합니다.
[공유] 참고용 · 회신 불필요합니다.
[확인] 합의·통화 내용을 기록합니다.
급할 때는 [긴급] 을 앞에 더 붙이고, 외부로 보내는 메일은 맨 앞에 “[포커스에이아이] …” 를 붙입니다.
예시
[요청] A사 비교자료 — 기술팀 검토 필요 (7/24까지)
Rule 02
첫 문장 규칙 — 결론부터(BLUF)
Bottom Line Up Front. 바쁜 상대는 첫 줄만 보고도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.
첫 문장 = 결론 + 상대가 할 일 + 기한. 배경 설명은 둘째 문단부터 씁니다.
예시
“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사 수주 가능성이 높습니다. 7/24까지 비교자료 검토를 요청드립니다.”
Rule 03
6단 보고 프레임 — 사실만 쓰면 일지, 6단을 다 쓰면 보고
보고 메일·보고서 본문은 이 순서로 씁니다. 읽는 사람이 판단까지 한 번에 받습니다.
사실 → 원인 → 근거 → 영향 → 해결안 → 기대효과
- 사실 — 무슨 일이 있었나 (있는 그대로).
- 원인 — 왜 생겼나.
- 근거 — 그렇게 판단한 데이터·정황.
- 영향 — 우리 일·고객·매출에 어떤 영향인가.
- 해결안 —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(대안 포함).
- 기대효과 — 하면 무엇이 좋아지나.
모르는 정보는 지어내지 말고 “(확인 필요: ○○)”로 남기세요 — 그게 정직한 보고이고, 다음에 무엇을 알아 와야 하는지도 보입니다. 초안이 있다면 ‘임원 보고 6단 프레임’ 카드에 붙여넣으면 뼈대가 잡힙니다.
Rule 04
수신 · CC · BCC 기준
누구를 어디에 넣느냐가 메일의 절반입니다.
| 칸 | 누구를 | 지킬 점 |
|---|---|---|
| 수신 (To) | 이 메일을 읽고 행동할 사람. | 본문에서 이름을 부릅니다 — “김 팀장님, ○○해 주세요.” 3명 이상이면 각자 할 일을 명시합니다. |
| 참조 (CC) | 빠지면 나중에 재공유하게 될 사람(유관부서·보고라인). | CC에게는 행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. 보내기 전 3초 점검 — “이 유관부서가 빠지면 다음 주에 또 공유하게 되나?” |
| 숨은참조 (BCC) | 사내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. | 외부 다수에게 한 번에 보낼 때만 씁니다(서로의 주소 노출 방지). |
Rule 05
스레드 규칙 5
같은 건은 같은 자리에서. 흩어지면 나중에 아무도 못 찾습니다.
- 같은 건 = 같은 스레드. 전체회신으로 이어갑니다(새 메일 금지).
- 제목을 바꾸지 않습니다. 건이 바뀌면 새 메일 + 이전 스레드를 한 줄로 요약해 붙입니다.
- 사람을 추가할 때는 첫 줄에 “+○○팀 △△님 추가(사유)”를 적습니다.
- 3회 이상 핑퐁이면 전화·메신저로 전환하고, 결정 결과를 스레드에 한 줄로 기록합니다.
- 첨부 최종본 파일명은
건명_v2_0724.pdf형식으로 붙입니다.
Rule 06
채널 선택 — 이건 메일? 메신저? 전화?
도구를 잘못 고르면 기록이 사라지거나, 급한 게 묻힙니다.
| 채널 | 이럴 때 | 기억할 점 |
|---|---|---|
| 메일 | 기록·결재·외부 발신·다수 공유·의사결정 | 회신 기대 24시간, 기한은 제목에. |
| 메신저 | 3분 안에 답이 필요한 단순 확인·링크 | 결정된 내용은 메일로 다시 기록합니다. |
| 전화 | 감정·협상·긴급·복잡한 맥락 | 통화 후 10분 내 [확인] 메일 3문장. |
| 카톡 전체방 | 전사 공지 열람 | 업무 지시·의사결정 금지. |
| 외근 보고 | 즉시 보고는 전화·카톡 자유 | 단, 당일 퇴근 전 결과 메일 1통. |
Start today
오늘부터 딱 3가지
전부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. 이 세 개만 몸에 익히세요.
- 첫 문장에 결론을 씁니다.
- 제목에 [태그]를 답니다.
- 보내기 전 수신·CC를 3초 점검합니다.
더 빨리 쓰고 싶다면 프롬프트 카드 15종에서 이 규칙들을 자동으로 적용해 주는 카드를 복사해 쓰세요.